AI 웹 개발 입문 시리즈 (6/7)로컬에서 만든 AI 챗봇을 친구에게 보여주려면 URL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 로컬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올리는 과정을 함께 해봅시다.1. 배포란 무엇인가?'배포(Deployment)'는 내 컴퓨터(Local)에서만 돌아가던 코드를 서버라는 큰 컴퓨터에 올려서, 인터넷 주소(URL)만 있으면 전 세계 누구나 접속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입니다.로컬 환경과 서버 환경은 다릅니다. 내 컴퓨터에서는 python app.py나 npm run dev로 쉽게 실행했지만, 서버에서는 API 키를 어디에 둘지, 트래픽이 몰리면 어떻게 할지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왜 배포가 필요한가요?로컬 개발 환경은 나만의 실험실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는 내 컴퓨터에 들어와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
Azure App Service 101 시리즈 (7/7) - 마지막마케팅 팀이 방금 연락했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플래시 세일 나갑니다. 평소보다 트래픽이 10배는 들어올 거예요.”이때 운영팀이 해야 할 일은 단순히 “인스턴스를 늘리자”가 아닙니다. 병목이 CPU인지, 메모리인지, 연결 수인지, 외부 의존성인지 먼저 구분하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잘못된 스케일링은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데이터베이스만 먼저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이 글은 Azure App Service 101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 여기서는 Scale Up과 Scale Out의 차이, 언제 무엇을 먼저 선택할지에 대한 판단 기준, Autoscale을 안전장치로 쓰는 방법, 그리고 운영팀이 실제로 가져가야 할 ..
Azure App Service 101 시리즈 (6/7)월요일 오전 9시 07분. Slack이 시끄럽습니다.“앱이 느려요.”“결제 페이지에서 가끔 멈춰요.”“방금은 500도 한 번 났어요.”이때 가장 위험한 상태는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요청이 어디서 느려졌는지, 앱이 무슨 예외를 냈는지, 같은 사용자의 재현 요청을 어떻게 묶어 볼지 모르면 대응은 감에 의존하게 됩니다.이번 글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App Service 위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이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입니다.파일 시스템 로그부터 시작해서, 실시간 로그 스트림을 보고, 구조화된 JSON 로그를 남기고, Correlation ID로 한 요청을 끝까지 추적하고, 마지막으로 Application Insight..
Azure App Service 101 시리즈 (5/7)배포는 끝났습니다. 이제 진짜 운영이 시작됩니다.애플리케이션은 바로 다음 질문을 던집니다. 데이터베이스 연결 문자열은 어디에 둘까? 외부 API 키는? 개발 환경에서는 DEBUG, 운영에서는 INFO 로그 레벨로 바꾸려면? 많은 팀이 이 지점에서 처음으로 “배포”와 “운영”이 다르다는 걸 체감합니다.이 글은 Azure App Service에서 설정(configuration)을 다루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단순히 메뉴 위치를 소개하는 대신, 어떤 값은 App Settings에 두고, 어떤 값은 Key Vault로 보내야 하며, 슬롯 스왑 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고정되어야 하는지 운영 시나리오 중심으로 정리합니다.왜 설정이 배포보다 더 오래 문제를 만들..
Azure App Service 101 시리즈 (4/7)이론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진짜로 배포해 봅시다.앞선 글에서 App Service가 어떤 플랫폼인지, 어떤 플랜을 골라야 하는지 감을 잡았다면 이제 남은 건 하나입니다. 로컬에서 잘 돌던 Flask 앱을 Azure App Service에 올리고, 브라우저에서 직접 열어보는 것. 이 순간부터 App Service는 더 이상 개념이 아니라, 내 앱을 띄우는 실제 운영 환경이 됩니다.이번 글은 따라 치면 끝나는 데모가 아니라, 왜 이 설정이 필요한지까지 이해하는 배포 튜토리얼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여기서 502가 뜨면 뭘 의심해야 하는지”, “왜 Flask 개발 서버가 아니라 Gunicorn으로 확인해야 하는지”도 같이 짚고 갑니다.이번 글..
Azure App Service 101 시리즈 (3/7)처음 App Service를 만들 때 헷갈리는 이유는, 선택지가 많아서가 아니라 선택 기준이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포털은 OS, 배포 방식, 요금제 티어를 한 번에 물어보지만, 실제로는 이 세 가지를 따로따로 고민하면 됩니다.이 글은 기능 카탈로그가 아니라 의사결정 가이드입니다. 끝까지 읽고 나면 다음 세 가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내 앱은 Linux vs Windows 중 무엇이 맞는가?이번 배포는 Code vs Container 중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는가?내 예산과 운영 요구사항에 맞는 티어는 Free/Basic/Standard/Premium 중 어디인가?먼저 결론: 대부분의 첫 선택은 이 조합이다대부분의 팀에게 첫 App Ser..
Azure App Service 101 시리즈 (1/7)처음 Azure App Service를 접하면 대개 이렇게 생각합니다. “좋네. 서버 안 만져도 되고, 그냥 코드만 올리면 되네.” 실제로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운영에 들어가면 그다음 질문이 바로 따라옵니다. “그런데 왜 설정 하나 바꿨는데 앱이 재시작됐지?” “배포는 끝났는데 왜 요청이 이상하게 들어오지?” “Kudu는 보이는데 앱은 왜 안 뜨지?”App Service는 단순히 “편한 배포 서비스”로만 보면 자주 헷갈립니다. 반대로 내부 구조를 한 번 제대로 이해해 두면, 장애를 만났을 때 어디를 봐야 하는지 감이 생깁니다. 포털에서 무엇을 바꾸는 행위가 실제 런타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로그를 어디서 봐야 하는지, 로컬 파일을 어디까지 믿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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